의협신문

기사 (18건)

[의료] 고공행진 한의과 경증 자보진료비…의과보다 4배 높아

이정환 기자 | 2023-07-04 06:00

[의료] 인터뷰 "자보 불합리구조 지속 건의…의과 피해 최소화 노력"

이정환 기자 | 2022-11-16 06:00

[정책] 심각한 한방 자동차보험 진료 행태에 심사기준 '또' 검토

홍완기 기자 | 2022-10-05 06:00

[의료] (직)산의회 "심평원 자보지침, 분만 인프라 붕괴로 이어질 것"

박승민 기자 | 2022-05-03 21:53

[의료] "심평원 자보 지침, 간호조무사 대량 실직 유발"

박승민 기자 | 2022-05-02 18:57

[의료] 간호조무사만 상주 시 자보 입원료 불인정…의협 강력 대응

이정환 기자 | 2022-04-29 06:00

[정책] 자보 도수치료 심사 깐깐해진다...물리치료 먼저해야 인정

고신정 기자 | 2020-09-22 14:09

[정책] 자동차보험 별도 심사기준 마련, 심평원 권한 세진다

고신정 기자 | 2020-03-19 23:50

[산업] 유비케어 '의사랑 사전점검' 자보 환자까지 서비스 확대

이영재 기자 | 2018-10-29 14:11

[정책] 다시 고개 든 '비급여 심사기구 설치' 주장

박소영 기자 | 2017-05-15 12:24

[의료] 의협 '민간치료사 국가공인' 선제 대응 착수

송성철 기자 | 2014-01-15 09:14

[정책] 2심, 보험회사만 가능하고, 의료기관은 불가능?

송성철 기자 | 2013-01-22 14:54

[기고·칼럼] 자보 급성기환자 도수교정치료 '인정'

Doctorsnews | 2010-04-09 10:23

[정책] 자보 급여비 1000억원 개원가 풀린다

송성철 기자 | 2010-03-19 18:45

[정책] 자보심의회 답변서 제출기간 연장 등 건의

편만섭 기자 | 2008-07-31 11:39

[정책] 자동차보험 이것만은 주의하자

공동취재팀 | 2005-10-18 02:12

[정책] 자보지침 의료법 위반

송성철 기자 | 2002-02-19 00:00

[정책] 자동차보험 횡포

송성철 기자 | 2002-01-18 00:00